'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가방 되찾아주며 마음 자각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9. 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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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이채민이 임윤아를 향한 마음을 알아챘다.

6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연지영(임윤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헌은 계속 연지영을 떠올렸다.

그러던 중 임송재(오의식)은 연지영이 가방을 찾는다는 것을 떠올렸고, 이를 이헌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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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폭군의 셰프' 이채민이 임윤아를 향한 마음을 알아챘다.

6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연지영(임윤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관 창선(장관)은 이헌에게 "어제 대령숙수에게 입맞춤했다"고 말해 이헌을 놀라게 했다.

간밤에 연지영에게 취중 입맞춤을 한 이헌은 "이를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이대로 모른 척하는 것이 피차 편하겠지. 그래도 내가 달래 줘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고민하며 이상함을 느꼈다.


이후 이헌은 계속 연지영을 떠올렸다. 밥도 거르며 정사를 돌보던 이헌은 연지영을 떠올리며 "배가 고파 네가 떠오르는 것인지 네가 떠올라 배가 고픈 것인지 알 수가 없구나"라며 저녁 수라를 청했다.

이헌은 연지영이 차린 수라를 맛있게 먹었고, 연지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바라본 이헌은 "너를 보면 가슴이 왜 이리 뛰는 것이냐"라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봤다.

이후 이헌은 연지영에게 줄 선물을 고심했다. 그러던 중 임송재(오의식)은 연지영이 가방을 찾는다는 것을 떠올렸고, 이를 이헌에게 건넸다.

이헌은 연지영을 온실 장원서로 불렀다. 이헌은 연지영에게 "선물이다. 자유롭게 사용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방을 건네며 "오는 길에 주었다. 네가 그토록 찾던 가방이"라고 얘기했다.

연지영은 크게 기뻐하며 이헌을 품에 안았다. "너무 좋아서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하자 이헌은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여인으로 보기 시작했으니까"라고 속마음으로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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