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저승사자-조상님 꿈 고백에 ‘母 무속인’ 이수근 “신 받기 초기 단계”(아형)

서유나 2025. 9. 6.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미주의 꿈 얘기에 방송인 이수근이 진단(?)을 내렸다.

이미주는 "갑자기 꿈에 조상님이 나와 지켜주겠다고 하시더니 '근데 사실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왜 미안하냐'고 물으니 '내가 사실 술을 많이 마셔서 집을 조금 안 좋게 만들었다'고 하시더라. 대체 무슨 얘기지 부모님에게 여쭤보니 정말 할아버지가 술로 집을 조금 힘들게 하신 거다. 이런 꿈을 계속 꿨다. 또 꿈에서 조상님이 쌀장사를 하셨다더라. 엄마한테 물어보니 진짜 쌀장사를 하신 거다. 기와집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도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미주의 꿈 얘기에 방송인 이수근이 진단(?)을 내렸다.

9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8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조합 김호영과 이석훈, 허영지와 이미주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이미주는 신기한 꿈을 꿨다며 "내가 최근 이런 일이 있었다. 내 너튜브에서 얘기한 거다. 나보고 꿈에서 장례식을 가지 말라고 하더라. 일어나자마자 여운이 남았다. 그런데 어쩔 수없이 장례식 갈 일이 있어 무시하고 갔는데 꿈을 꿨는데 우리 집이 10층이다. 집 앞에 까만 사람이 서있고 엘리베이터 앞에 밥상이 있는데 밥상에 하얀 그릇들이 있는데 다 까만 밥이 있는 거다. 까만 사람이 먹으라더라. 왜 먹냐고 치웠다. 그랬더니 그 까만 사람이 먹더라"고 회상했다.

이미주는 "대체 무슨 꿈이지 싶어 친한 언니가 무당이라 물어보니 저승밥이라더라. 한번 장례식에 갔다와서 이 꿈을 꾸는 건가 싶더라. 그러고 계속 이 꿈을 몇 주를 꿨다. 저승사자가 계속 나타났다. 나를 물기도 했는데 깨니까 아프더라"로 밝혔다.

결국 복숭아 나무를 놓은 뒤로 꿈에 귀신이 안 나왔다는 이미주는 여기까지만 너튜브에 공개한 내용이라며, 바히안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미주는 "갑자기 꿈에 조상님이 나와 지켜주겠다고 하시더니 '근데 사실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왜 미안하냐'고 물으니 '내가 사실 술을 많이 마셔서 집을 조금 안 좋게 만들었다'고 하시더라. 대체 무슨 얘기지 부모님에게 여쭤보니 정말 할아버지가 술로 집을 조금 힘들게 하신 거다. 이런 꿈을 계속 꿨다. 또 꿈에서 조상님이 쌀장사를 하셨다더라. 엄마한테 물어보니 진짜 쌀장사를 하신 거다. 기와집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도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후로 조상님이 많이 나타났는데 내가 굿을 해준 거다. 무당된 게 아닌데 조상님이 꿈에서 신나게 노셨다. 그러곤 '재미있게 잘 놀다갈게'라고 하고 가셨는데 그 꿈 꾸고 이사하게 되고 이사한 집에서는 꿈을 단 한번도 꾸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어머니가 무당인 이수근은 해당 꿈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신 받기 초단계라고 할 수 있다"고 짓궂게 말했다. 이수근은 "너 나중에 몸 아파지면 꼭 전화하라. 조상님이 널 지켜주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아닐 거다"라며 "집안이 그쪽이냐"고 물었고 이미주는 "아니 한분도 안 계신다"고 답했다.

한편 이수근은 과거 예능 '플레이어'에 출연해 어머니가 정말로 무속인이라며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외줄 탄 것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