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혹사 논란’ 결국 법적 대응

이선명 기자 2025. 9. 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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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 연합뉴스



배우 이수혁 혹사 논란에 휩싸인 소속사가 해명에 이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이수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을 내고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누구보다 배우의 건강과 인권을 존중하며 배우의 컨디션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팬 여러분과 함께 배우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혁과 관련된 사실과 다른 내용, 비방, 또는 근거 없는 부정적 루머를 발견하신 경우, 팬 여러분께서는 아래 공식 이메일 계정을 통해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수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는 배우의 안전을 위해 신중하게 확인 후 필요한 조치에 활용된다”고 했다.

이수혁은 최근 참석한 중국 팬미팅 현장에서 무더운 현장과 긴 일정으로 혹사를 당했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이 일었다. 당시 무대 위에서 땀에 흠뻑 젖은 이수혁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는 “현장 기준으로 리허설 참관 15분, 팬미팅 본 공연 4시간 30분, 베네핏(사진 촬영·하이터치) 등이 3시간 열렸다”며 “배우는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는 뜻을 거듭 밝혔고 그 진심이 반영돼 더 긴 시간 함께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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