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 피해 발생"⋯KT, 한도 축소 등 고객보호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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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김영섭)는 6일 "최근 경기도 광명·서울 금천 지역 일부 고객님들께서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통한 결제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소액 결제 한도 축소 등 고객보호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KT 이용자 수십 명이 휴대전화 소액 결제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보호 절차로는 해당 지역에서 피해기간 소액결제 이용 고객 중 이상 거래가 감지될 경우 개별 연락을 통해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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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6일 "최근 경기도 광명·서울 금천 지역 일부 고객님들께서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통한 결제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소액 결제 한도 축소 등 고객보호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T 로고. [사진=K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news24/20250906213147518jvgx.jpg)
이날 KT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해 신속히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안내했다.
앞서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KT 이용자 수십 명이 휴대전화 소액 결제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명 사건 피해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휴대전화로부터 모바일 상품권 구매, 교통카드 충전 등 명목으로 수십만원이 빠져나갔다. 금천 사건과 관련해서는 지난 5일 기준 1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들은 광명시 소하동, 하안동, 서울 금천구에 거주 중인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개통한 대리점이 제각각이고, 악성 앱 설치나 스미싱 링크 클릭 등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당국은 여러 가능성을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KT는 고객보호 조치로 소액결제 한도 축소, 소액결제 비정상 패턴 탐지 강화, 보호 절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소액결제 한도 축소는 휴대폰 결제대행사(PG사)와 협의해 상품권 판매업종 결제 한도를 일시적으로 축소했다. 소액결제 비정상 패턴 탐지 강화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결제 피해가 없도록 비정상 패턴 탐지를 강화했다.
보호 절차로는 해당 지역에서 피해기간 소액결제 이용 고객 중 이상 거래가 감지될 경우 개별 연락을 통해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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