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끝내 터지지 않은 1골... 답답한 속내 밝힌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 "골은 개인 역량이 좌우"

임기환 기자 2025. 9. 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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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식 충북청주FC 감독이 끝내 터지지 않는 1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충북청주가 6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의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28라운드 경기에서 경남FC에 0-1로 패했다.

이날 1,875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하고자 하는 플레이 전반적으로 잘 됐다. 실점도 아쉽지만, 득점은 더 아쉬웠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 다해줬다. 홈팬들에게 죄송스럽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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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청주)

김길식 충북청주FC 감독이 끝내 터지지 않는 1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충북청주가 6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의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28라운드 경기에서 경남FC에 0-1로 패했다. 이찬동에게 후반 42분 왼발 중거리포로 선제 결승골이 내줬다. 이날 1,875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하고자 하는 플레이 전반적으로 잘 됐다. 실점도 아쉽지만, 득점은 더 아쉬웠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 다해줬다. 홈팬들에게 죄송스럽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사전에 언급한 공격적 부분이 잘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실점 전까진 잘 했다고 본다. 사전에 내려서서 하겠다고 했는데, 그 부분도 선수들이 전반 잘 따라줬다. 후반 실점 전까지도 조금 라인 올려서 플레이했다. 잘 따라와줬다"라고 평했다.

외국인 이적생 가브리엘 공백이 주는 공격 쪽의 아쉬움에 관해선 "공격 자원에 있는 이승재, 홍석준, 서재원, 지언학 외 신장이 우수한 선수도 있다. 나 역시도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퐁당퐁당 결과가 이어지는 것과 약점인 골 결정력 개선에 대해선 "수비는 어느 정도 조직으로 커버가 된다. 골은 개인의 스킬과 능력이다. 그래도 그 전까지 과정은 훈련 통해 지속 보완해야 한다. 아직 경기는 남아 있다. 준비 잘해서 다음 홈경기 실점 안하고 득점하는 경기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다음 상대는 성남FC다. 같은 라운드에서 대승을 거두며 상승 무드를 탔다. 김 감독은 "성남이 흐름이 좋다. 그래도 큰 전술적 변화는 없을 듯하다. 기존에 하던대로 유연하게 하겠다. 뒤에서 못 나가는 선수들한테도 변화를 가져가야 하지 싶다"라고 성남전 준비 계획을 밝혔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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