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하고 확 바뀐 성격에 놀란 동료들...송은이 "장가 앞두고 얼굴도 예뻐져"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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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송은이가 결혼하며 성격이 바뀐 김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숙 송은이를 만나 명함을 건네며 "인시가 늦었다"며 자신을 유PD라 소개했다.
이어 눈치 없이 구는 주우재에 유재석은 "아니 근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주우재 안 혼내냐"라 물었고 송은이는 "혼 안낸다. 그리고 김종국이 뭐라 해도 안듣는다.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용감하다"라 했다.
송은이 역시 "(김종국이) 장가 앞두고 얼굴이 예뻐져서 뭐라고 안하더라"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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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재석 송은이가 결혼하며 성격이 바뀐 김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80's 서울가요제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성 듀오 섭외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김숙 송은이를 만나 명함을 건네며 "인시가 늦었다"며 자신을 유PD라 소개했다.
막내작가 주우재는 계속 심부름을 했고 송은이는 "어차피 할 건데 바지에 손 넣지 말고 해라"라고 장난으로 타박했다.
이어 눈치 없이 구는 주우재에 유재석은 "아니 근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주우재 안 혼내냐"라 물었고 송은이는 "혼 안낸다. 그리고 김종국이 뭐라 해도 안듣는다.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용감하다"라 했다.

주우재는 "제가 이긴다"며 깐족댔고 유재석은 "종국이가 옛날 같으면 한마디 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송은이 역시 "(김종국이) 장가 앞두고 얼굴이 예뻐져서 뭐라고 안하더라"라며 거들었다.
한편 5일 김종국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고, 사회는 절친 유재석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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