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하고 확 바뀐 성격에 놀란 동료들...송은이 "장가 앞두고 얼굴도 예뻐져" (놀뭐)
김수현 2025. 9. 6. 21: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재석 송은이가 결혼하며 성격이 바뀐 김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80's 서울가요제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성 듀오 섭외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김숙 송은이를 만나 명함을 건네며 "인시가 늦었다"며 자신을 유PD라 소개했다.
막내작가 주우재는 계속 심부름을 했고 송은이는 "어차피 할 건데 바지에 손 넣지 말고 해라"라고 장난으로 타박했다.
이어 눈치 없이 구는 주우재에 유재석은 "아니 근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주우재 안 혼내냐"라 물었고 송은이는 "혼 안낸다. 그리고 김종국이 뭐라 해도 안듣는다.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용감하다"라 했다.

주우재는 "제가 이긴다"며 깐족댔고 유재석은 "종국이가 옛날 같으면 한마디 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송은이 역시 "(김종국이) 장가 앞두고 얼굴이 예뻐져서 뭐라고 안하더라"라며 거들었다.
한편 5일 김종국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고, 사회는 절친 유재석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한채원, 집에서 숨진 채 발견..짧은 생 마감 오늘(25일) 14주…
- 노홍철, “현지 뉴스서도 나와”..이단 종교인들과 만났다
- '한채영 아역' 故이애정, 20살에 뇌종양 사망..친구 문근영·장근석 눈…
- "이것이 中 국대 돼지들의 진짜 모습" 엘레베이터에서 뛰쳐나와 팬에 분노…
- 전지현 사는 '135억' 성수동 아파트 공개 "좋은 집 보면 기분 안 좋…
- 35세로 요절한 유명 여배우, 사망 전 '노숙자 생활+체중 34kg' 안타까운 사연
- 박혜경, CCTV 찍힌 불륜설에 인내심 한계 “가짜 뉴스..명예훼손 신고”
- 옥희, 오늘(20일) 신장암 투병 끝 별세 "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 [사랑이 온다] 하니, 새벽 녹즙 배달에 알바까지..단 한순간도 쉬지 못해
- ‘성범죄 실형’ 배우 박경배, 출소하더니 교도소 썰 풀었다..“안에서 먹고 정말 충격 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