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민경훈 몇 없는 절친인데 결혼식 불참 논란 “초대 못 받아”(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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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가수 민경훈의 결혼식에 불참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장훈은 이석훈의 게스트 출연에 "석훈이는 원래 경훈이의 몇 없는 절친 아니냐. 경훈이 결혼식에 왜 안 왔냐"고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내 성격상 전화가 오면 무조건 한다. 읽씹을 절대 안 한다. 보면 바로 읽는다"며 억울해했는데, 서장훈은 "유일하게 민경훈이 친한 사람이라고 언급한 게 너랑 테이지 않냐. 전화가 왔든 안 왔든 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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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석훈이 가수 민경훈의 결혼식에 불참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9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8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조합 김호영과 이석훈, 허영지와 이미주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서장훈은 이석훈의 게스트 출연에 "석훈이는 원래 경훈이의 몇 없는 절친 아니냐. 경훈이 결혼식에 왜 안 왔냐"고 물었다.
이석훈은 "나도 의문이다. 경훈이가 연락을 잘 안 한다. 나도 잘 안 한다. 이 친구가 결혼했잖나. 난 사실 그때 살짝 기대를 했다. 나한테 하지 않을까. 연락이 없는 거다. 내 주변에 테이가 있잖나. 테이는 연락 받고 간다는 거다. '아 나는 얘한테 절친까지는 아닌가 보다'하고 말았다. 멀리서 응원했다"고 해명했다.
민경훈도 이에 "난 분명 전화했는데 콜백이 없더라. 회신이 없더라. 내가 또 계속 전화하면 부담될까 봐, 왜냐하면 석훈이랑 친해진 계기도 솔로로 있을 때 소속사가 같아서다. 스태프를 다 초대했고 다 왔다. 분명 전화를 했는데 안 받았다"고 반박했다. 심지어 전화번호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라고.
이에 이석훈은 "내 성격상 전화가 오면 무조건 한다. 읽씹을 절대 안 한다. 보면 바로 읽는다"며 억울해했는데, 서장훈은 "유일하게 민경훈이 친한 사람이라고 언급한 게 너랑 테이지 않냐. 전화가 왔든 안 왔든 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호영은 "모바일 청첩장도 안 받은 거냐"며 이석훈 편을 들었다.
이때 민경훈은 뜻밖의 발언을 했다. 2016년 이석훈이 결혼했는데 "석훈이도 날 초대 안 했다"는 것. 그러자 이석훈은 "결혼하게 될 때 기본적으로 청첩장 돌리고 연락하잖나. 연락을 해야 주기 덜 미안한다. 근데 난 경훈과 연락한 건 딱 한 번이다. 경훈이 게임 빠졌을 때 '어떤 서버로 들어와'라고 잘못 보낸 게 처음이자 마지막 연락이다"라고 해명했다. 민경훈은 이에 "서버는 잘 찾아왔어? 결혼식은 못 찾아왔는데"라고 짓궂게 맞받아쳤다.
이런 두 사람에 서장훈은 "서로 안 갔으니까 퉁치고 끝내"라고 정리했고,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누며 논란을 종결시켰다.
한편 민경훈은 지난해 11월 17일 과거 '아는 형님'의 연출을 맡았던 신기은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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