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효과’ 본 요가원… 수강권 1시간 만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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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차린 요가원의 수강권이 순식간에 품절됐다.
6일 이효리의 요가원인 '아난다 요가'는 전날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데이 클래스 수강권을 3만5000원에 판매했다.
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릭터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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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차린 요가원의 수강권이 순식간에 품절됐다.
6일 이효리의 요가원인 ‘아난다 요가’는 전날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데이 클래스 수강권을 3만5000원에 판매했다.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두 차례씩 진행되는 수업 입장권을 1인당 1매씩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는데, 수강권은 약 1시간 만에 동났다.

9월 수강 신청이 마감되자 홈페이지에는 “취소 및 환불 티켓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도 “수강권이 빛의 속도로 사라졌다” “너무 치열하다” “역시 이효리 파워” 등 수강권을 구매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반응이 올라왔다.
이 요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은 공지드린 대로 소프트 오픈(정식 오픈 전 임시 서비스)을 진행하며 더 많은 분이 요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만 운영한다”며 “가오픈 기간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가오픈을 통해 보완한 뒤 10월부터 정기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릭터 이름이다. 이효리는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난다’를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다. 요가 수업에는 이효리가 직접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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