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정자왕..시험관 시술에 정신 피폐해져”(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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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시험관 시술을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손담비는 "저는 운동을 해도 안 생겼다. 난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병원을 갔더니 수치가 낮게 나오더라. 오빠도 검사를 했는데 정자왕이더라. 내가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안 했는데 속상했다. 그래서 바로 시험관 시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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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손담비가 시험관 시술을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이하 가보자고)에는 아유미, 손담비, 이은형이 출연했다.
손담비는 “저는 운동을 해도 안 생겼다. 난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병원을 갔더니 수치가 낮게 나오더라. 오빠도 검사를 했는데 정자왕이더라. 내가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안 했는데 속상했다. 그래서 바로 시험관 시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이 힘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호르몬도 왔다 갔다 하고. (임신) 실패했다고 전화도 온다. 수치가 0.2였다. (너무) 살이 없으면 (아이를) 갖기가 힘들다더라. 살을 찌우고 오라고 했는데 그때 임신이 됐다. 피검사하러 가는데 수치가 높으면 임신이라고 얘기를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임신 이야기를 듣고) 울었다. 오빠도 울고 나도 울고. 첫 번째 실패했으니까”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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