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라오스 7-0 대파하고 U-23 아시안컵 예선 2연승…조상혁 해트트릭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9. 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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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가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쾌조의 2연승을 거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달타 시도아르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7-0으로 완파했다.

U-23 아시안컵 예선에는 44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11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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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을 기록한 조상혁(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호가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쾌조의 2연승을 거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달타 시도아르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7-0으로 완파했다.

마카오와 1차전 5-0 승리에 이은 두 경기 연속 대승이다.

U-23 아시안컵 예선에는 44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11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다.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상위 4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 진출한다.

전반 44분 정지훈(광주FC)의 선제골과 함께 숨통의 틔였다. 전반 추가시간 이규동(전북 현대)의 골로 2-0 리드를 잡았고, 후반 5골을 추가했다. 조상혁(포항 스틸러스)이 후반 5분과 후반 15분, 후반 추가시간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박승호(인천 유나이티드)가 후반 23분 페널티킥, 황도윤(FC서울)이 후반 25분 골문을 열면서 대승을 완성했다.

한국은 오는 9일 인도네시아와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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