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첫 인상' 경주 북천, 사계절 물 흐른다

박철희 2025. 9. 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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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72억 원을 들여 추진해온 북천 유지수 확보 사업이 마무리 단계입니다.

경주시는 가동보 설치와 퇴적토 준설, 유지수 공급 체계 구축 등을 최근 마친 데이어 하상 정리 작업을 거쳐 다음 달 중순 준공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북천이 갈수기 때마다 건천으로 변해왔지만 형산강 물을 북천 상류로 끌어들이는 이번 사업으로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문단지 입구를 지나는 북천은 APEC 참석자들에게 경주의 첫 인상을 알리는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