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로이킴이 선물한 '그댈 위한 노래' 최초 공개…귀여운 안무에 '영웅시대' 열광 ('불후')

이유민 기자 2025. 9.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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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로이킴이 서로의 히트곡을 교환해 부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이하 '불후') 2부에서는 여섯 번째 친구로 로이킴이 등장했다.

이에 임영웅은 "탐나는 곡은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과 로이킴의 호흡은 이날 방송에서 '첫 입맞춤'이라는 키워드처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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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영웅과 로이킴이 서로의 히트곡을 교환해 부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이하 '불후') 2부에서는 여섯 번째 친구로 로이킴이 등장했다. 키워드 '첫 입맞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이번 앨범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기뻤다"라며 임영웅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임영웅은 "이번 앨범으로 로이킴과 처음으로 입을 맞추게 됐다"라고 설명하자 로이킴은 "영웅이 형과 처음으로 입 맞춰봤는데,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라며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KBS2

 

로이킴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곡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는 "처음부터 제 곡이라기보다 영웅이 형 곡처럼 느껴졌다. 임영웅이 불러주셔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영웅의 곡 '사랑은 늘 도망가'를 회상하며 "제가 '복면가왕'에서 불렀는데, 이 곡을 부르고 가왕이 됐다"고 덧붙였다.

ⓒKBS2

이에 임영웅은 "탐나는 곡은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 무대를 꾸몄다. 로이킴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감미롭게 소화했고, 임영웅은 로이킴의 곡 '그때 헤어지면 돼'를 진한 감성으로 불러 현장을 감동시켰다.

ⓒKBS2

이어 로이킴은 임영웅에게 선물한 곡 '그댈 위한 노래'를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후 임영웅이 무대에 올라 같은 곡을 최초로 선보였고, 귀여운 안무까지 더해져 객석의 '영웅시대'(팬덤명)를 열광시켰다.

ⓒKBS2

임영웅과 로이킴의 호흡은 이날 방송에서 '첫 입맞춤'이라는 키워드처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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