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옆트임 드레스로 핫한 분위기···틸다 스윈튼과 투 샷

오세진 2025. 9. 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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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본격적인 모델 행보에 나섰다.

6일 카리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은테가 주는 독특한 느낌을 소화한 카리나는 손등을 덮는 긴 블랙 드레스를 입고도 자신만의 존재를 뽐냈다.

카리나는 여러 모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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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본격적인 모델 행보에 나섰다.

6일 카리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경 및 선글라스 브랜드로 유명한 젠틀 몬스터에서 일정 부분 홍보를 맡고 있는 카리나는 지난번 신비로운 느낌의 보랏빛 염색머리 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카리나는 가르마를 탄 채 머리를 높이 올려 묶어 특유의 완벽한 두상과 목선을 드러냈다. 은테가 주는 독특한 느낌을 소화한 카리나는 손등을 덮는 긴 블랙 드레스를 입고도 자신만의 존재를 뽐냈다. 실상 드레스의 옆 트임으로 드러난 그의 허리 라인은 그저 센스 있는 패션의 한 부분으로 보였다.

카리나는 여러 모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 중 헐리우드의 톱 배우인 틸다 스윈튼과 함께한 카리나는 고고한 분위기를 뿜으며 절대로 뒤쳐지지 않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예쁜 줄 알았는데 진짜 보기 드문 분위기가 있다", "걍 검정 드레스인데 너무 멋있음", "이런 건 에스파만 할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해 슈퍼 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 등 연달아 히트곡을 내며 에스파의 해로 만들었으며, 올해 'Dirty work'에 이어 'Rich Man'을 발매, 아이튠즈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카리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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