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父, 유재석 퍼뜨린 유언비어에 분노 “무식한 친구‥공부하라 그래”(놀뭐)

서유나 2025. 9. 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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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의 아버지가 방송인 유재석의 농담에 진노했다.

하하는 전화를 받은 아버지에게 "우리 하 씨가 상중하의 하냐"며 "다들 나보고 상중하 할 때 하라고 한다"고 토로했고 아버지는 "물 하 자다. 어떤 무식한 친구가"라며 진노했다.

하하의 "유피디"라는 고자질에 아버지는 "공부 좀 하라 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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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버지가 방송인 유재석의 농담에 진노했다.

9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6회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이이경이 "왜 하 작가냐"고 하자 하하는 "너 상중하 소문 듣고 한 거지?"라며 어이없어 했다. 앞서 유재석은 하하가 '하 작가'인 이유가 상중하 중 '하'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이경은 "이미 다 그렇게 안다"고 방송계 파다한 소문을 전했다.

하하는 "그건 유 피디 유언비어다. 날 물 하다. 강 하인가?"라고 해명, 이이경의 "하하가 두 번 들어가니 아래 중의 아래 아니냐"는 놀림에 "지금 우리 아빠한테 전화한다"라며 바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하는 전화를 받은 아버지에게 "우리 하 씨가 상중하의 하냐"며 "다들 나보고 상중하 할 때 하라고 한다"고 토로했고 아버지는 "물 하 자다. 어떤 무식한 친구가…"라며 진노했다. 하하의 "유피디"라는 고자질에 아버지는 "공부 좀 하라 그래"라고 말했다. 하하는 "알았다. 내가 싸우겠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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