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장원영 감탄한 추성훈 ‘귀’, 방치하면 안된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만두귀'가 장원영의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귀를 만지작거리며 "만두귀 처음 보나"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유도 국가대표를 거쳐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추성훈의 귀는 만두처럼 귀가 부풀어 있는 전형적인 '만두귀' 모양이었다.
만두귀는 '운동선수의 훈장'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방치하면 감염 변형 등 합병증이 생기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원영의 눈에 띈 추성훈의 '만두귀'. [사진=추성훈 유튜브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KorMedi/20250906191815021suqw.jpg)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만두귀'가 장원영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깜짝 등장했다.
영상 속 장원영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공원에서 추성훈을 만났다. 서로 만나고 싶었다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장원영이 추성훈의 귀를 보고 놀라며 "처음 봐요, 너무 멋지시다"라고 감탄했다. 추성훈은 귀를 만지작거리며 "만두귀 처음 보나"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유도 국가대표를 거쳐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추성훈의 귀는 만두처럼 귀가 부풀어 있는 전형적인 '만두귀' 모양이었다. '만두귀'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운동으로 생긴 추성훈의 만두귀에 "멋지다"고 감탄한 장원영. [사진=추성훈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KorMedi/20250906191816486nafb.jpg)
'만두귀'란?
'만두귀'는 의학적으로 이개혈종(auricular hematoma)이라 불린다. 주로 격투기, 레슬링, 유도, 복싱 등 귀에 강한 충격이나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을 하는 선수들에게 많이 생긴다.
만두귀란 귀 연골과 피부 사이에 혈액이나 체액이 고여 귀가 붓고 딱딱하게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반복적인 타격이나 마찰 때문에 생기며, 초기에는 단순히 부어오르지만, 방치하면 조직이 굳어져 영구적으로 귀 모양이 변한다.
만두귀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딱딱한 섬유조직이 형성되어 귀가 영구적으로 두툼하고 울퉁불퉁해진다. 감염 위험도 있다. 고인 혈액이 세균에 감염되면 농양(고름주머니)이 생길 수 있다. 드물지만 심한 경우 외이도(귀 구멍)가 좁아져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청력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치료 및 예방법
초기 치료로는 혈액이나 체액을 바늘이나 절개로 빼내는 배액술을 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귀에 압박 드레싱을 해서 공간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고정한다. 약물 치료로는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만두귀가 오래되어 굳어진 경우, 성형외과에서 귀 모양을 교정하는 성형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반복적 압력이 가해지면 재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격투기나 레슬링, 복싱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 동호인들도 만두귀에 노출될 수 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이어가드나 헤드기어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충격이 있었다면 곧바로 얼음찜질을 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만두귀는 '운동선수의 훈장'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방치하면 감염 변형 등 합병증이 생기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 망치기 싫어”...트레이너와 영양사들이 피하는 식품은? - 코메디닷컴
- 피부 나이 되돌린 ‘꽃중년’들이 식탁에서 뺀 ‘이 음식’은? - 코메디닷컴
- 손예진, 날씬한 이유 있었네…저녁식사 얼마나 가볍길래? - 코메디닷컴
- “성기능 위해 주유소서 약을?”…온몸 보라색으로 변한 20대男, 왜? - 코메디닷컴
- 여름에도 비염이? 에어컨이 부르는 질환 3가지 - 코메디닷컴
- “비행기 화장실 물, 위생 안좋다”...항공기 물탱크 수질 검사 잘 안돼서? - 코메디닷컴
- “온몸 붉어지고 화끈거려” 50대女 ‘이 약’ 끊고 피부 망가져,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고소영 “민낯 비결?”…일어나서 ‘이곳’ 관리, 아침 루틴 뭐길래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