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샷이글' 박결, 단독 2위 도약…1타차 역전 우승 기대 [KLPGA KB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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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가까이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박결(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절호의 기회를 마련했다.
박결은 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았다.
박결의 6번홀(파4) 샷 이글이 이날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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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7년 가까이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박결(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절호의 기회를 마련했다.
박결은 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았다.
무빙데이 베스트 성적인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박결은 전날 공동 7위에서 단독 2위(7언더파 209타)로 도약하며, 선두 유현조(20)를 1타 차로 압박했다.
2015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결은 2018년 10월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으로 통산 1승을 기록 중이다.
박결의 6번홀(파4) 샷 이글이 이날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다. 페어웨이를 살짝 놓친 뒤 러프에서 때린 두 번째 샷으로 공을 114m 보내 홀에 집어넣었다.
9번홀(파4)에선 유일한 보기를 써냈다. 페어웨이에서 날린 세컨드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고, 4.1m 파 퍼트가 빗나갔다.
그러나 바로 10번홀(파4) 9.7m 버디 퍼트로 만회한 박결은 12번홀(파4) 그린 뒤 러프에서 시도한 칩샷으로 버디를 낚았고, 14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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