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시즌'에 리그 첫 4,400루타 달성, '꾸준함의 아이콘'으로 역사에 이름 새긴 최형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4년 역사 첫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가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NC다이노스 상대 경기에서 4회 우전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첫 4,400루타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진 다음 타석에서 곧바로 4,400루타를 기록하며 리그 통산 첫 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형우의 이번 기록 달성은 그의 기록이 리그 첫 번째임에 더해 41세 시즌에 일궈낸 업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그 첫 통산 4,400루타 고지 점령

(MHN 박승민 기자) 44년 역사 첫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가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NC다이노스 상대 경기에서 4회 우전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첫 4,400루타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4,395루타를 기록하고 있던 최형우는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익수 뒤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4,399루타째를 기록했다.
아홉수는 없었다. 이어진 다음 타석에서 곧바로 4,400루타를 기록하며 리그 통산 첫 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부문 2위는 SSG 랜더스 최정이다. 6일 경기 전 기준 4,336루타를 기록하며 통산 루타 2위에 올라 있다. 3위는 이승엽(4,077루타), 4위는 양준혁(3,879루타)이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김현수(3,823루타)와 손아섭(3,688루타), 강민호(3,677루타)가 통산 5~7위에 자리하며 뒤를 잇고 있다.
최형우의 이번 기록 달성은 그의 기록이 리그 첫 번째임에 더해 41세 시즌에 일궈낸 업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방출 후 재입단이 되는 어려움을 겪으며 25세에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잠재력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이후 한 시즌의 부진도 없이 꾸준함의 대명사로 활약한 최형우는, 어느덧 4,400루타 고지를 밟으며 리그 역사에 계속해서 본인의 이름을 새기고 있다. 이미 2루타와 타점 등 부문에서 통산 최다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KIA와 NC의 경기는 5회 말 기준 KIA가 4-3으로 리드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홍기 ‘골프장 데이트(?)’, 박소혜와 '다정 투샷'...'팬심이라기엔 너무 다정하단 말이야~' - MHN
- 'ERA 0.36 AAA발 괴물' 톨허스트... '잠실 라이벌' 두산 상대 5연승 정조준 - MHN / 엠에이치앤
- 4연패 KIA vs 3연패 NC... 가을 티켓 막차 향한 벼랑 끝 맞대결 - MHN / 엠에이치앤
- '스윕패 굴욕' 갚을까... 문동주 앞세워 삼성 상대 설욕전 나서는 한화 - MHN / 엠에이치앤
- '4연승' 탄력받은 SSG, 김광현 앞세워 '5연승 + 3위' 굳히기 정조준 - MHN / 엠에이치앤
- 리그 1위 '이 구종' 살려... 단 '3승'에도 가치 증명한 나균안 - MHN / 엠에이치앤
- '갓 전역한 4할타자' 앞세워 15안타 12득점... '막강 화력' 뽐냈던 두산, NC 상대 대승 기운 이어갈까
- '발 빠른 조연'에서 '리그 최고 2루수'로... 어느덧 GG 노리는 LG 신민재의 변신 - MHN / 엠에이치앤
- '득점권 AVG .305 → .224'... '캡틴' 사라진 후 클러치 능력 상실한 롯데 타선, 전준우 복귀는 언제? -
- ERA 0.36 LG 복덩이 주인공 될까... KBO 8월 MVP 후보 6명 선정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