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가공식품 업체 대상 정부관리양곡 추가 공급

이민우 기자 2025. 9. 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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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쌀 가공식품 업체들이 겪는 원료곡 부족문제를 해소하고자 정부관리양곡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쌀값 상승으로 영세기업이 대다수인 쌀 가공식품 업계가 시중 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추가 공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쌀가공식품협회는 앞서 농식품부에 정부관리양곡 5만t을 추가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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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쌀 가공식품 업체들이 겪는 원료곡 부족문제를 해소하고자 정부관리양곡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쌀값 상승으로 영세기업이 대다수인 쌀 가공식품 업계가 시중 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추가 공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요구한 5만t 범위 내에서 실수요를 반영해 결정할 방침이다.

쌀가공식품협회는 앞서 농식품부에 정부관리양곡 5만t을 추가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쌀산업 구조개혁 대책(2025∼2029)’에 따라 올해 가공용 정부관리양곡을 지난해보다 1만8000t 줄여 공급했다.

이와 함께 최근 쌀 소비자가격 상승에 따른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자 쌀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8월1일부터 농협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해 쌀 20㎏들이 한포대당 3000원을 할인 지원하고 있다. 이달 11일부터는 할인 지원액을 5000원으로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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