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2부 준PO권과 승점 16 차로 벌어진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 "아직 우리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임기환 기자 2025. 9. 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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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길식 감독이 이끄는 충북청주는 6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의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이기면 충북청주는 화성FC와 승점 차를 최대 1점까지 좁히며 중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한편, 충북청주는 2부 준플레이오프권 마지노선인 5위 부산아이파크(승점 41)와 승점 16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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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청주)

충북청주FC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길식 감독이 이끄는 충북청주는 6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의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북청주는 6승 7무 14패 승점 25로 2부 14개 팀 중 11위에 위치해 있다. 상대 팀 경남은 6승 5무 16패 승점 23으로 12위에 자리해 있다.

이날 이기면 충북청주는 화성FC와 승점 차를 최대 1점까지 좁히며 중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김 감독 역시도 "아직 우리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수급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나도 단장으로 행정을 경험해 보았기에 이해를 한다. 남은 선수들이 충분히 해줄 수 있다"라고 희망을 노래했다.

상대 팀 경남은 이을용 감독이 이미 사퇴 의사를 밝힌 터. 이러한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지를 묻자 김 감독은 "그 팀에 동기부여는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린 거기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이날 기대되는 선수로는 선발에 있는 이승재와 2004년생 홍석준, 그리고 벤치의 서재원을 지목했다. 김 감독은 "세 선수가 빠르고 저돌적이다. 내가 워낙 그런 선수들을 선호한다. 그러나 그런 선수들로만으로 조합을 꾸릴 순 없다. 그들 외 최강민, 이강한도 좋은 기량 갖고 있기에 좋은 활약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는 2부 준플레이오프권 마지노선인 5위 부산아이파크(승점 41)와 승점 16 차이다. 현실적으로 준PO로 가기가 쉽지 않지만, 이날 이기면 승점 13 차이로 줄어든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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