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 후지쯔, KB 꺾고 대회 2연패 정조준
김성욱 2025. 9. 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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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가 박신자컵 2연패를 노린다.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4강 2경기에서 청주 KB를 78–73으로 꺾었다.
후지쯔는 5점 차(73-68)까지 좁혀오자, 작전타임을 불렀다.
KB도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후지쯔는 미야자와의 자유투 득점을 더해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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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가 박신자컵 2연패를 노린다.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4강 2경기에서 청주 KB를 78–73으로 꺾었다.
후지쯔는 1쿼터 초반, 연거푸 외곽포를 얻어맞았다. 하지만 하야시 사키(173cm G)가 맞불을 놨고, 후지모토 아키(179cm, C)가 페인트존에서 자유투와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이후 후지쯔의 야투 효율이 떨어졌다. 약 3분 동안 무득점에 머물렀다. 마치다 루이(162cm, G)가 침묵을 깼지만, 1쿼터를 16-18로 밀린 채 마쳤다.
후지쯔는 2쿼터 시작 약 1분 만에 마에자와 미오(167cm, G)와 후지모토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0-18로 역전했다. 미야자와 유키(183cm, F)도 외곽포 포함 5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지쯔가 점차 달아났다. 외곽이 불을 뿜었다. 사키가 3점포 두 방을 터뜨렸고, 야마다 아오이(167cm, G)도 외곽포를 적중시켰다. 미야시타 키호(178cm, F)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7득점을 더했다. 후지쯔는 단숨에 두 자릿수 차(45-30)로 전반을 앞서갔다.
양 팀은 한차례 외곽포를 주고받으면서, 3쿼터를 시작했다. 이어 후지모토-미야자와 트윈타워가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냈고, 페인트존에서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교체 투입된 마에자와 미오(167cm, G)와 미야시타 키호(178cm, F)도 빠른 트랜지션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양 팀의 간격은 21점 차(61-40)로 벌어졌다.
그러나 후지쯔는 방심하지 않았다. 연속 5실점을 내주자, 작전타임으로 안 좋은 흐름을 끊으려 했다. 하지만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결국 11점 차(61-50)까지 쫓겼다.
4쿼터, 후지쯔는 다시 후지모토-미야자와를 투입해 높이를 보강했다. 미야시타도 자유투 득점으로 추격을 뿌리쳤다. 하지만 후지쯔의 외곽수비가 미흡했고, 8점 차(71-64)로 추격당했다.
후지쯔는 5점 차(73-68)까지 좁혀오자, 작전타임을 불렀다. 미야시타의 돌파와 마치다의 자유투 득점으로 한숨을 돌렸다. KB도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후지쯔는 미야자와의 자유투 득점을 더해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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