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프로는 결과로 말하는 곳" 자진사퇴 의사 밝힌 이을용 감독, 마지막 경기서 '유종의 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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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이을용 감독이 청주 원정을 앞두고 자진 사퇴 결정을 직접 설명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시즌 내내 팀을 이끌어온 이을용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자진 사퇴를 앞두고 있어, 마지막 무대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려는 의지가 더욱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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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청주] 황보동혁 기자= 경남FC 이을용 감독이 청주 원정을 앞두고 자진 사퇴 결정을 직접 설명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경남은 6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최근 성남FC(1-2 패), 부천FC1995(1-2 패)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6승 5무 16패(승점 23)로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는 경남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도 승점을 놓친다면 하위권 추락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날 경기는 시즌 내내 팀을 이끌어온 이을용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자진 사퇴를 앞두고 있어, 마지막 무대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려는 의지가 더욱 강하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을용 감독은 "프로 세계는 결과로 말하는 곳이다. 팀 성적과 순위를 고려해 구단과 상의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내가 물러나더라도 새로운 지도자가 와서 팀을 더 강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퇴 소식은 경기 당일 오전 기사로 먼저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는 원래 경기 전 미팅에서 직접 전하려 했는데 갑작스럽게 보도가 나와 당황스러웠다"며 "결국 식사 자리에서 선수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지고 가겠다. 선수들은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올 시즌 가장 아쉬운 점으로 부상 악재를 꼽았다. 그는 "팀이 잘 풀리려는 순간마다 부상자가 나오면서 계획이 꼬였다. 전반기에는 경기력에 비해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후반기에 외국인 선수를 보강했지만 다시 부상이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선수들이 노력은 했지만 뭔가 맞아떨어지지 않아 답답했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에는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강조했다.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하다. 지면 연패에 빠지고 이후 김포, 수원전까지 쉽지 않은 일정이 기다린다. 선수들에게 '좀 좋은 결과를 가지고 가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내 발도 좀 무거울 것 같고, 편하게 가게 해달라'라고 말했다"라고 답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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