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사망..'전처' 윰댕 향한 위로 vs 악플 '공존'[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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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이 사망한 가운데, 전처인 윰댕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당시 윰댕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도 있었던 터라, 초혼이었던 대도서관의 결정에 응원이 뒤따랐다.
특히 대도서관은 "윰댕과 한 주에 한 번씩 보고 연락도 자주 한다. 오히려 이혼이 결정된 다음부터 훨씬 친해졌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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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대도서관이 사망한 가운데, 전처인 윰댕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그는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져 대중들이 충격을 받은 상황 속, 전처인 윰댕(본명 이채원)의 개인 계정을 찾은 누리꾼들의 모습이 양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몰상식한 누리꾼들은 그를 향해 억지스러운 악플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다수의 누리꾼들은 "지난 일들에 대한 자책은 하지 마시길", "가장 놀랐을 것 같은 사람", "힘들어 하지 마세요" 등 위로를 남겼다.
앞서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당시 윰댕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도 있었던 터라, 초혼이었던 대도서관의 결정에 응원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결혼 8년 만인 지난 2023년 합의 이혼했다. 당시 대도서관은 "2~3달 전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얘기했다"며 이혼을 발표하면서, "안 좋은 일로 헤어지는 건 아니다. 저희가 살다 보니 서로 더 일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원래 우리가 친구로 더 잘 맞을 수 있는데 가족으로 살다 보니 부딪히는 부분들이 생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도서관은 "윰댕과 한 주에 한 번씩 보고 연락도 자주 한다. 오히려 이혼이 결정된 다음부터 훨씬 친해졌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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