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KPGA 투어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 도약…2위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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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셋째 날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를 꿰찼다.
문도엽은 6일 전남 영암군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쳤다.
문도엽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대회 셋째 날을 시작했다.
문도엽은 직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5위)에 이어 파운더스컵에서도 날카로운 샷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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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는 퍼트가 관건…내 경기에만 집중할 것"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파운더스컵 셋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한 문도엽. (사진=KPGA 홈페이지 캡처) 2025.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is/20250906181913117cbrf.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셋째 날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를 꿰찼다.
문도엽은 6일 전남 영암군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의 문도엽은 기존 공동 17위에서 16계단 뛰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2위에 자리한 임예택, 최진호와는 3타 차다.
문도엽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대회 셋째 날을 시작했다.
그는 안정적인 퍼트로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았다.
1, 2라운드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었음에도 침착함을 유지한 끝에 타수를 크게 줄였다.
문도엽은 지난 2013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뒤 2018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2021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22년 DGB금융그룹 오픈, 지난 5월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KPGA 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컷 통과를 이뤘던 문도엽이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을 바라보며 최종 라운드에 뛰어든다.
KPGA에 따르면 문도엽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반적인 티샷이나 아이언 게임이 잘 됐고 퍼트도 잘 따라줘서 버디 기회가 많았다"며 "2라운드에선 놓친 버디 찬스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대부분 잘 살렸다. 그래서 좋은 결과로 3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도엽은 직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5위)에 이어 파운더스컵에서도 날카로운 샷을 뽐내고 있다.
"휴식기에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들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많이 했다"는 문도엽은 "특히 3m 이내 버디 찬스를 살리기 위한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쉬는 동안 꾸준히 코치와 샷 연습을 하면서 아직까지도 감을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문도엽은 "최종 라운드는 퍼트가 관건"이라며 "선두에 있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잘 되면 우승하는 것이고 혹시나 잘 안 풀리더라도 개의치 않고 내 플레이를 펼쳐서 최상의 결과로 끝내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둘째 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정태양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7위에 내려앉았다.
디펜딩 챔피언 고군택은 정태양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 3승에 도전한 옥태훈은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4위까지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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