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주요관광지와 연계 할인 시행

하성진 기자 2025. 9. 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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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남대 전경.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10월11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함께하는 입장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자는 이 기간 동안 인근 지자체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관광지는 청남대, 국립국악원, 대전 오월드, 무주 태권도원, 속리산휴양사업소, 청주 공예비엔날레,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이다. 

제휴처에서 현장 입장권을 구매하거나 숙박시설 이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휴처의 입장권을 소지자한 자 역시 엑스포 현장에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연계 할인은 단순한 입장권 혜택을 넘어 국악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와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엑스포와 함께 주변 관광지까지 즐기며 한국 문화의 깊이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12일부터 10월11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대에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히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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