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동료였던 다이어, 대표팀 승선 불발에 아쉬움 드러냈다…"항상 상처야"

김재연 기자 2025. 9. 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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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가 계속된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국 '골 닷컴'은 6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진행한 다이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어서 "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돌아가고 싶다. 내 경기력은 아주 좋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다이어는 199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베테랑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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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에릭 다이어가 계속된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국 ‘골 닷컴’은 6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진행한 다이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것은 항상 상처다. 나는 지난 2년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지만 아직 대표팀에는 발탁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돌아가고 싶다. 내 경기력은 아주 좋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골닷컴’은 “다이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다이어는 199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베테랑 수비수다.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을 거쳐 2014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손흥민과 함께 9시즌을 뛰었지만 2023-24시즌 입지가 불안해지면서 4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2024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뮌헨에서는 김민재와 센터백 호흡을 맞추는 등 20경기를 뛰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뮌헨은 다이어를 완전 영입했고 한 시즌 후에 다시 모나코행을 택했다.


하지만 이렇게 꾸준한 행보에도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는 마크 게히, 리바이 콜윌, 해리 매과이어, 제러드 브랜스웨이트, 댄 번 등의 걸출한 센터백들이 즐비한 상황이기 때문. 과연 다이어가 내년 열리는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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