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유용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네 번째 경찰 출석

CBS노컷뉴스 민소운 기자 2025. 9. 6.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과 관련해 6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업무상 배임)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것이 없고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첫 조사에 이어 네 번째 조사
"법인카드 사적 사용 안 해" 혐의 부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류영주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과 관련해 6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쯤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이 네 번째 조사다.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업무상 배임)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7월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이 위원장을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경찰은 법인카드 사용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뒤, 고발 1년 만인 지난 7월 이 위원장을 처음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당시 이 위원장은 "수사에 정치적 목적이 있다"며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쓴 적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것이 없고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민소운 기자 soluck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