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타한 폭우’ 인천 SSG-롯데 15차전 우천취소, 9월 29일 다시 만난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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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간 15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 롯데의 팀간 15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오는 29일 예비일에 편성됐다.
SSG랜더스필드는 지난 5일 경기 종료 후 미리 방수포를 설치하며 우천에 대비했지만 오후부터 폭우가 내리는 등 많은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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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간 15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 롯데의 팀간 15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오는 29일 예비일에 편성됐다.
수도권은 이날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인천 역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SSG랜더스필드는 지난 5일 경기 종료 후 미리 방수포를 설치하며 우천에 대비했지만 오후부터 폭우가 내리는 등 많은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좌완 에이스 김광현을 예고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23경기(122⅓이닝) 7승 9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중이다. 롯데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민석이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이민석은 올 시즌 17경기(84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두 투수의 선발 맞대결은 무산됐다.
SSG는 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으로 이동해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편성된 경기가 없어 하루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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