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40분전 갑작스러운 폭우에 결국… 문학 롯데-SSG전 우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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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40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졌다.
결국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우천취소됐다.
6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SSG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양 팀 선수단은 더그아웃을 나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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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경기 시작 40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졌다. 결국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우천취소됐다.

6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SSG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인천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오후 잠시 비가 그치면서 경기 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경기 시작 40분을 앞두고 상당한 폭우가 문학구장을 덮쳤다.
강한 비바람에 결국 박종훈 KBO 경기감독관은 우천취소를 선언했다. 양 팀 선수단은 더그아웃을 나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우천취소된 이날 경기는 예비일 편성에 따라 오는 29일에 진행한다.
한편 SSG는 7일 LG 트윈스전 선발투수로 이날 선발투수 김광현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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