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녀 모두 단체전 예선 1위...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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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을 모두 1위로 마쳤다.
김종호, 최용희, 최은규로 구성된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은 6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예선에서 2천129점을 기록해 인도(2천12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도 예선 1위를 차지했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는 김종호(713점)와 소채원(709점)이 각각 한국 남녀 선수 중 최고 성적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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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 바라보는 김종호.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aniareport/20250906164052623axpd.jpg)
김종호, 최용희, 최은규로 구성된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은 6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예선에서 2천129점을 기록해 인도(2천12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가장 유리한 자리에서 남자 단체전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게 됐다. 이날 오후 예선 16위 과테말라와 17위 독일의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들은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 양궁 월드컵에서 7년 만의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완연한 상승세의 컴파운드 남자팀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소채원 '예선 1위를 향해'.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aniareport/20250906164054227swxs.jpg)
여자 대표팀도 예선 1위를 차지했다. 소채원, 심수인, 한승연이 도합 2천110점을 쏴 2위 멕시코(2천100점)를 10점 앞섰다. 한국은 16위 엘살바도르와 17위 방글라데시의 경기 승자와 8강을 다툰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는 김종호(713점)와 소채원(709점)이 각각 한국 남녀 선수 중 최고 성적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권지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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