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7일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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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인천 동구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6일 동구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며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동구에 소재한 뿌리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뿌리기업을 소개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줄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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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인천 동구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6일 동구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며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동구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동구에 소재한 뿌리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일자리 지원기관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대 행사로 VR을 통한 뿌리산업 체험과 AI 캐리커처와 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카드 등도 열려 구직자를 지원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뿌리기업을 소개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줄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뿌리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 전통 제조공정 기술과 로봇, 센서, 정밀가공 등 차세대 공정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뜻한다. 지난해 기준 인천에는 5천800여 개의 뿌리기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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