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관봉권 띠지 분실'에 "윗선 감추기 위한 검찰의 집단범죄"

김민영 2025. 9. 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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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6)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윗선을 감추기 위한 검찰의 집단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산관은 조직원의 하수인으로 조직의 눈치를 보면서 훈련받은 대로 허위의 답변을 반복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날 검찰 수사관들이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 집중 추궁을 받던 당시 예상 답변서에 메모한 것을 두고 "훈련된 답변을 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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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6)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윗선을 감추기 위한 검찰의 집단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산관은 조직원의 하수인으로 조직의 눈치를 보면서 훈련받은 대로 허위의 답변을 반복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남부지검은 경력 짧은 수사관의 실수라고 변명했다”며 “짧은 경력자가 국회의원을 상대로 거짓말 고수의 연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날 검찰 수사관들이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 집중 추궁을 받던 당시 예상 답변서에 메모한 것을 두고 “훈련된 답변을 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전날 법사위는 검찰개혁 입법청문회를 열고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당시 서울남부지겁 압수계 소속이었던 김정민·남경민 수사관들을 불러 사건 경위를 물었습니다.

수사관들은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 안 난다” “몰랐다”고 답해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들은 예상 질의 답변서에 “남들 다 폐기해 ㅂㅅ들아” “폐기->나 몰라!” “책임->수사 중!” 등을 적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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