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인데 벌써?’ 음바페, ‘레전드’ 앙리와 어깨 나란히 했다…"51번째 골→프랑스 대표팀 통산 득점 공동 2위"

김재연 기자 2025. 9. 6.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킬리안 음바페가 '레전드'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따라 잡았다.

프랑스는 6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음바페의 A매치 통산 51번째 득점이었고 이번 기록으로 프랑스 대표팀 선수 역대 2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킬리안 음바페가 ‘레전드’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따라 잡았다.


프랑스는 6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공격진의 활약이 빛났다. 그 중에서도 ‘캡틴’ 음바페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축구 통계 업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90분동안 드리블 성공 5회, 지상 볼 경합 성공 5회, 유효 슈팅 2회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 37분에 득점한 추가골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음바페의 A매치 통산 51번째 득점이었고 이번 기록으로 프랑스 대표팀 선수 역대 2위에 올랐다.


한편 음바페는 1998년생 프랑스 국적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AS모나코 유스를 거쳐 2017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성했다. 이후 PSG에서 308경기동안 무려 356골을 기록했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에서도 그의 활약은 여전했다. 시즌 초반 약간의 적응기를 거치는 듯 싶었지만 곧 폼을 되찾으면서 56경기 43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리그에서만 31골을 득점하면서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고, 유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상하는 ‘유러피언 골든슈’까지 수상했다.


클럽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음바페의 존재감은 엄청나다. 불과 19세의 나이로 출전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결승까지 올랐다.


프랑스 대표팀도 이러한 음바페의 엄청난 활약을 조명했다. 그들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스피드, 드리블, 정교함 모두 갖춘 음바페가 51번째 득점으로 앙리와 공동 2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