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부크사노비치 덴소 감독이 전한 결승 진출 원동력 “포기하지 않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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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가 본격적인 25박신자컵 우승 도전을 알렸다.
덴소 아이리스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4강 토너먼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70-64로 승리했다.
덴소는 높이가 탄탄한 스페인 강호 사라고사를 상대로 빠르고 조직적인 농구를 펼쳤고, 이에 힘입어 승리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조별 예선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선착했던 사라고사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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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 아이리스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4강 토너먼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70-64로 승리했다.
지난해 W리그 통합 준우승(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팀의 위력이 제대로 드러난 경기였다. 덴소는 높이가 탄탄한 스페인 강호 사라고사를 상대로 빠르고 조직적인 농구를 펼쳤고, 이에 힘입어 승리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가와이 마이가 짜릿한 역전 3점슛 포함 12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야부 미나미(11점 3스틸)는 클러치 상황에서 연달아 5점을 올리는 등 결승 진출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덴소는 오는 7일 청주 KB스타즈와 후지쯔 레디웨이브의 맞대결 승리 팀과의 결승전을 준비한다.
반면 사라고사는 아쉬움을 삼켰다. 조별 예선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선착했던 사라고사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다. 그러나 덴소와의 후반전 응집력 싸움에서 밀리며 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사라고사는 오는 7일 KB스타즈와 후지쯔의 맞대결 패배 팀과 3-4위 전을 이어간다.
다음은 경기 후 블라미디르 부크사노비치 덴소 감독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덴소 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 감독
경기 총평
비시즌이다 보니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려했던 것이 결승 진출을 만든 것 같다. 유로 리그의 강 팀인 사라고사를 상대로 좋은 경험을 했다. 사라고사도 선수가 부족하고 우리 팀도 그랬던 상황이었지만, 유럽 팀의 농구 스타일을 선수들이 경험할 수 있었다 보니 좋았다.
결승전 상대
잘 모르겠다. 일본 팀이 올라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팀이 올라와도 좋을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사라고사 높이 극복
최대한 공격적인 농구를 시도했다. 상대가 높이가 있다보니 신체적으로 싸움을 하는 것 보다는 최대한 공을 뺏는 농구를 하려 했다. 특히 최대한 코트 전체를 사용해서 수비를 하려했다.
출전 선수 전원 득점
일본은 5~6명이 득점을 올리는 경기가 많다. 그러나 나는 9~10명이든 골고루 선수들이 득점을 하는 농구를 추구한다. 모든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그렇다. 오늘(6일)도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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