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오찬영, ITF 홍콩 국제남자테니스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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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세종시청)-오찬영(당진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국제남자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덕희는 8월 ITF 중국 우닝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덕희는 중국으로 이동해 계속 총상금 1만5천달러 대회에 출전하고, 오찬영은 귀국해 19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하는 실업연맹전 2차 대회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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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영(왼쪽)과 이덕희 [S&B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yonhap/20250906161849644bzbg.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덕희(세종시청)-오찬영(당진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국제남자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덕희-오찬영 조는 6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웡츠푸(홍콩)-히엔 팜(호주) 조를 2-0(7-5 6-1)으로 제압했다.
ITF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다.
챌린저는 정규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기 때문에 ITF 대회는 3부 투어 정도에 해당한다. 예전 퓨처스로 불린 대회다.
이덕희는 8월 ITF 중국 우닝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덕희는 중국으로 이동해 계속 총상금 1만5천달러 대회에 출전하고, 오찬영은 귀국해 19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하는 실업연맹전 2차 대회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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