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눈물의 웨딩마치 공개… '편스토랑' 시청률 상승

2025. 9. 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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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가 된 남보라의 결혼식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남보라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결혼식 현장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의 대가족을 비롯해 여러 스타들이 남보라의 결혼식을 찾아 새로운 인생 출발선에 선 남보라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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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가 된 남보라의 결혼식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남보라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KBS2 제공

5월의 신부가 된 남보라의 결혼식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남보라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결혼식 현장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7%를 기록, 지난 방송분의 수치인 3.1%보다 상승했다.

이날 남보라의 대가족을 비롯해 여러 스타들이 남보라의 결혼식을 찾아 새로운 인생 출발선에 선 남보라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남보라와 남보라의 어머니가 흘린 눈물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웨딩드레스까지 입은 남보라의 눈부신 미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예쁘다”, “인형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남보라 가족들의 결혼식 당일 모습도 전파를 탔다. 남보라는 대가족이 한 번에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메이크업숍만 3군데를 예약했다. 대가족의 결혼식장 이동을 위해 배차된 차량만 무려 4대였으며 결혼식장을 선택할 때도 가족 대기실이 넓은 것이 최우선 조건이었다. 동생들은 타임테이블까지 만들어 업무 분장을 하기도 했다.


‘국민 장녀’ 남보라, 가족들의 응원에 결국 눈물

여기에 신부대기실 앞에는 남보라를 만나기 위해 찾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남보라는 결혼식 시작 전부터 가족들, 부모님,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의 말에 울컥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남보라는 “본식보다 준비할 때 제일 많이 울었다”라며 다시 한번 울컥하기도. 그리고 시작된 결혼식. 남보라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양가 부모님은 따뜻한 포옹으로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했고 남보라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터뜨렸다. 울지 않을 것 같던 남보라의 어머니도 눈물을 보였다. VCR을 본 남보라는 “엄마 울었구나.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일부러 그때는 엄마 얼굴을 안 봤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써니’에 함께 출연한 후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박진주와 김민영의 축가 타임이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윽고 남보라의 어머니는, 남보라가 결혼 전 선물한 반지를 소중하게 낀 채 “(딸의 결혼이) 아직 실감 안 난다”라면서도 “가족보다 내가 1번인 결혼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3남매 장녀로 동생들을 돌보던 남보라가 성장해 동생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남보라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 제2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는데,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잘 활동할 수 있었던 게 응원하고 지켜봐주신 팬들 덕분인 것 같다” 라면서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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