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그린박람회 다양한 지자체 참여 환경문제 실천 '눈길'

신예림 2025. 9. 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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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5 강원그린박람회에 다양한 지자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대표 친환경 지역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사용 확대 등 강원도가 추진하는 자원순환 강화 정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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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사용 확대 홍보
다회용 E컵 사용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친환경 에너지, 기술, 농법도 선보여
▲ 춘천시자원봉사센터가 6일 2025 강원그린박람회에서 ‘가시박 싹뽑기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신예림 기자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5 강원그린박람회에 다양한 지자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대표 친환경 지역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사용 확대 등 강원도가 추진하는 자원순환 강화 정책을 홍보했다. 특히 일회용컵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 E컵을 알렸다. 현재 다회용 E컵은 강원도청을 비롯해 지역 카페와 사무실, 회의실 등에서 사용된다. 다회용 E컵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방법을 알렸다. 1잔을 마실 때마다 300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가 적립된다.

춘천시는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환경실천을 위한 과제, 방향을 시민에게서 찾고,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 실천 운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복지를 구현하고 있다. 부스에서는 춘천시에서 진행 중인 ‘영농부산물 쓰레기 태우지 않기’, ‘분리수거 홍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캠페인과 춘천시자원봉사센터를 지원해 진행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싹뽑기’ 사업 등을 알린다.

원주시는 친환경 기술 도입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환경 관련 사업을 알린다.

삼척시는 수소 산업 육성을 통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 역할과 친환경 수소에너지 거점도시를 실현하려 한다. 박람회를 통해 수소 생산과 충전시설 구축 현황을 알리고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사업,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홍보한다.

횡성군은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인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안심단지’를 방문객들에게 알렸다. 안심단지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착즙, 추출, 농축, 건조, 레토르트 등 60종 79대의 생산설비를 갖췄으며,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가공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킨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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