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 현대차 공장 한국인 대거 체포에 긴급대책회의

정유미 기자 2025. 9. 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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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국 당국이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단속을 벌여 한국인을 대거 포함해 475명을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엽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와 공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민 당국은 현지시간 4일 조지아주 서배나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약 3백 명에 달하는 한국인을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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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LG엔솔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 

정부는 미국 당국이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단속을 벌여 한국인을 대거 포함해 475명을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엽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와 공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조현 장관과 박윤주 1차관, 김진아 2차관과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합니다.

미국 이민 당국은 현지시간 4일 조지아주 서배나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약 3백 명에 달하는 한국인을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사진=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 캡처, 연합뉴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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