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송중기, 두 아이 아빠 돼도 여전한 멜로 장인(마이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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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표 멜로'가 돌아왔다.
9월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는 '선우해'역으로 등장해 담백하고 섬세한 연기로 안방극장에 반가운 설렘을 안겼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선우해는 새벽 꽃 시장을 누비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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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송중기표 멜로'가 돌아왔다.
9월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는 ‘선우해’역으로 등장해 담백하고 섬세한 연기로 안방극장에 반가운 설렘을 안겼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린 연소시킨 아역 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이자 베일에 싸인 소설가 ‘선우해’로 분했다.
극 중 선우해는 새벽 꽃 시장을 누비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꽃집에 찾아온 첫사랑 성제연을 보고 모르는 척 손님으로 대하지만, 이내 “성제연”이라고 부르며 “나 아직도 너 아는 척하지 마?”라고 말을 건넸다. 짧은 대사 한마디로 공기를 단번에 전환시키며 두 사람의 과거와 감정을 암시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후 성제연이 방송 섭외를 위해 다시 선우해를 찾으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어색하면서도 익숙한 기류속에서 티격태격 이어지는 대화는 차츰 조용한 설렘이 번져갔다.
이렇듯 송중기는 과거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 재회를 계기로 서서히 흔들리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감정의 고조 없이도 관계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끌어가며 캐릭터의 정서적 밀도를 단단히 구축했다. 무엇보다 특유의 눈빛과 목소리는 이번 작품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이 유스’는 인물 간의 관계와 내면을 차분하게 따라가는 작품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서사를 함께 느끼게 만든다. 송중기는 익숙한 듯 낯설고, 조심스럽지만 피하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송중기표 멜로’의 새 장을 열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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