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혼자 다 한 경기→김지찬다운 야구해줘서 큰 힘" 연승 다짐한 박진만, '4G 연속 침묵' 디아즈에도 믿음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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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49)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전날(5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돌아보며 연승을 다짐했다.
박진만 감독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자욱의 맹타와 관련해 "정말 구자욱 혼자 다 해준 경기였다. 어제 타점은 구자욱이 다해줬고, 출루는 김지찬이 다해줬다. 어제 구자욱과 김지찬이 화려하게 잘해줬다. 강민호도 빼놓을 수 없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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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자욱의 맹타와 관련해 "정말 구자욱 혼자 다 해준 경기였다. 어제 타점은 구자욱이 다해줬고, 출루는 김지찬이 다해줬다. 어제 구자욱과 김지찬이 화려하게 잘해줬다. 강민호도 빼놓을 수 없다"고 웃었다.
이어 5일 경기서 5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 3도루를 기록한 김지찬에 대해 박 감독은 "어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해줬다. 그야말로 김지찬다운 야구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김지찬의 출루로 있어서 상대 투수들은 압박감을 받게 된다. 덕분에 중심 타선에서도 좋은 결과도 날 수 있다. 사실 장타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런 야구로 1점을 뽑을 수 있는 야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타선에서도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5일 키움전서는 구자욱의 원맨쇼로 경기를 잡았다. 구자욱은 5타수 4안타(2홈런) 6타점으로 삼성이 뽑은 8점 가운데 6점을 책임졌다. 3출루를 포함해 3개의 도루를 기록한 김지찬으로 인해 팀 공격에 활력이 돈 것이다.
하지만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에 대해서 박진만 감독은 "조금 힘이 들어간 것 같다. 아무래도 홈으로 다시 돌아오니까 기대도 컸을 것 같다. 힘이 조금 들어가서 팝플라이 타구들이 나오는 것 같다. 그래도 타이밍만 맞으면 언제든 넘길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쳐줬으면 한다. 면담은 하지 않았고 7일까지는 더 지켜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127경기에서 타율 0.295(491타수 145안타) 43홈런 131타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디아즈는 8월 29일 한화전 이후 4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대구=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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