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국 이민 단속에 "7백조 선물 주고 뒤통수"
박정현 2025. 9. 6. 14:58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 도중 한국인 다수를 포함해 475명이 체포된 데 대해 국민의힘은 7백조 선물 보따리를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를 맞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수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를 약속했지만 결과는 이번 단속 사태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산 자동차·부품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행정 명령엔 서명했지만 한국산엔 여전히 25%가 적용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이 더 불리한 경쟁 환경에 놓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국민 안전도, 기업 경쟁력 확보도 실패한 게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현실이라며, 당은 외교 실패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빈라덴 잡은 美 특수부대, 북한 침투"...폭로에 대형 파장 예상
- '다른 각도' CCTV 놓쳤다..."면밀한 확인" 무색
- 빵값 고공행진의 '비밀'...우리나라 빵은 왜 비쌀까?
- '더 좁아지는' 이코노미석 논란 커지자... 대한항공 '원점 재검토' [지금이뉴스]
- 미국 파워볼 복권 1등 또다시 이월…당첨금 '2조 3,674억 원'
- [속보]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어...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 "땡큐 삼성"·"♡SK하이닉스"...젠슨황 러브콜에 증시도 '활짝'
- 비닐 제조업계도 울상..."이러다간 공장 멈춘다"
- '양평 고속도로' 원희룡 출국금지...김건희 수사무마 의혹도 수사
- 함정 요구 대응에 여야 시각차..."참전은 위헌" vs "뒤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