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정부, 美에 700조 선물 안기고 뒤통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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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일 미국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다수의 한국인을 포함한 475명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700조 선물 보따리를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총 5000억 달러(약 700조 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했지만, 그 결과가 합작 공장 단속 사태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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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포함 475명 체포 사건 관련 비판 논평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kado/20250906182049784kasn.jpg)
국민의힘은 6일 미국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다수의 한국인을 포함한 475명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700조 선물 보따리를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총 5000억 달러(약 700조 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했지만, 그 결과가 합작 공장 단속 사태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산 자동차와 부품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지만, 한국산 자동차에는 여전히 25%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일본보다 불리한 경쟁 환경에 놓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700조 원 투자 약속에도 불구하고 국민 안전과 기업 경쟁력 확보에 실패한 것이 바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현실”이라며 “국민의힘은 국민과 기업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정부의 외교 실패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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