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당뇨로 눈 이상…"내 얼굴 안 보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54)이 당뇨로 인한 눈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윤현숙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식 후 보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현숙은 테가 큰 안경을 쓰고 카페에 앉아 있다.
그는 "오늘 아침에는 시야가 뿌옇게 되어 잠시 거울에 내 얼굴이 안 보였다"며 "이것 또한 당뇨와 함께 나타나는 증세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아야겠다"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윤현숙.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is/20250906142647172gaxx.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잼' 출신 윤현숙(54)이 당뇨로 인한 눈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윤현숙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식 후 보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현숙은 테가 큰 안경을 쓰고 카페에 앉아 있다. 팔에는 채혈 직후 붙인 밴드가 선명하다.
윤현숙은 "병원과 친해지는 중. 마음가짐을 달리해야지. 병원과 친해지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고 밝혔다.
다만 "눈이 자꾸 붓는다. 처음엔 짜게 먹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러길 5개월째"라며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눈에 뭔가 시술을 한 줄 알 정도다. 나도 그렇게 보인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늘 아침에는 시야가 뿌옇게 되어 잠시 거울에 내 얼굴이 안 보였다"며 "이것 또한 당뇨와 함께 나타나는 증세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아야겠다"고 적었다. 이어 "저 눈에 아무것도 안 했다. 그냥 너무 부은 거다. 뭔가 이상한 거 맞지 않느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의 일원으로 데뷔했고, 1994년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2005) '메리대구 공방전'(2007) '달콤한 인생'(2008) '애정만만세'(2011~2012)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2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아 56㎏에서 38㎏까지 살이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영대·이나은, 열애설 초고속 부인…"친한 친구 사이"
- "정상 아냐" 반려견 메이크업 한 이혜영…동물학대 뭇매
- "임신 중 외도" 폭로된 아들…그 시각 '라스' 예고편에 뜬 母 조갑경
- 윤택 "아버지 간담도암 말기…시간 얼마 안 남아" 눈물
- '나솔 30기', 두 커플 탄생…영수♥옥순·영식♥영자 사귄다
- 김대희, '한의대 합격' 딸 자랑…"한의원 개원하면" 공약
- '폭행·체납·빚투' 이혁재, 국힘 심사위원 발탁에 '시끌'
- 조민, '가세연' 승소로 산 테슬라와 '사투'…"성공해서 이사 가자"
- 日 은퇴 여배우의 추락…'2800원' 편의점 샌드위치 훔치다 덜미
- 이승윤 "장수말벌에 쏘여…의식 잃고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