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대도서관, 숨진 채 발견···최근까지 근황
이선명 기자 2025. 9. 6. 14:15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이 사망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이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6일 오전 8시 40분쯤 대도서관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개인 방송을 시작해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불린 대도서관은 게임 리뷰 영상을 올리며 활동해왔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44만명에 달한다.
2015년 유튜버 윰댕과 결혼했지만 2023년 두 사람은 합의이혼했다.
대도서관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최근까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알려왔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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