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추모 13주기 기념 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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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은 5일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3주년을 사흘 앞두고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중심 신도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선명 총재 추모 13주기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가정연합은 또 "자국중심주의와 더불어 세계적인 대립과 갈등이 만연한 상황 속에 대한민국이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번영과 발전을 이루어 하늘이 소명한 한반도 안정과 세계 평화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기도 정성을 모으는 데도 뜻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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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측은 “최근 야기된 특검 이슈와 사회적 염려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렬한 성찰과 쇄신의 계기로 삼으며 사회와 국가, 세계 앞에 종교 본연의 역할을 더욱 책임있게 이행하자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연합은 또 “자국중심주의와 더불어 세계적인 대립과 갈등이 만연한 상황 속에 대한민국이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번영과 발전을 이루어 하늘이 소명한 한반도 안정과 세계 평화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기도 정성을 모으는 데도 뜻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hulk198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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