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김해 아파트 현장서 50대 근로자 사망사고…굴착기에 치여

안다솜 2025. 9. 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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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무자가 굴착기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6일 발생했다.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쯤 김해시 불암동에서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굴착기 버킷(삽)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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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CI.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무자가 굴착기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6일 발생했다.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쯤 김해시 불암동에서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굴착기 버킷(삽)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2번 게이트 옆 램프구간에서 굴착기가 토사 상차 작업 중 살수작업을 위해 A씨가 굴착기 작업 반경으로 접근했지만, 굴착기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작업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굴착기 운전사인 50대 B씨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안전 장비 착용 및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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