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전국 흐리고 비, 강릉은 아직…날씨 전망은?
<출연 : 맹소영 기상 칼럼니스트>
주말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이어집니다.
비가 내리지만,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비와 더위를 동시에 견뎌야 할 걸로 보입니다.
날씨 알아봅니다.
맹소영 기상 칼럼니스트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수도권에는 오전부터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서쪽을 중심으로 이틀간 최대 10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질 전망인데요. 오후엔 비구름이 아래로 내려간다고요?
<질문 2> 이번 비는 시간당 30~50mm,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돌풍과 벼락도 동반한다고 하죠. 내일도 비슷한 날씨가 전망됩니다. 왜 그런 건가요?
<질문 3> 특히 새벽과 이른 아침 사이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고요. 기온에 따라 기압골에 주는 영향이 다른 겁니까?
<질문 4> 정작 비가 절실한 강릉에는 빗방울 정도로 내려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할 걸로 보이는데,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에도 강릉만 이렇게 적은 비가 내리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5> 비가 내리면 좀 선선해질까도 기대했지만, 비와 별개로 무더위 기세는 여전합니다. 아직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습도까지 높아서 체감온도는 더 높습니다. 한낮 기온, 여전히 30도를 웃돌고 있죠?
<질문 6> 폭염의 기세, 다음 주부터는 꺾이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겉옷도 어색하지 않게 된다고요?
<질문 7> 내일이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백로’인데요. 공식적인 가을은 아직이라는데, 기상학적인 구분으로 봐서 가을 날씨란 어떤 겁니까?
<질문 8> 10월은 돼야 진정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걸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가을 날씨는 더욱 짧게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해에도 무더위가 10월 중순까지 이어지다 갑자기 11월부터 바로 겨울 날씨가 나타났잖아요?
<질문 9> 올해 여름철 날씨 종합해 볼까요. 해마다 더워지고 있고 바다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고, 길게 오고, 폭우도 늘면서 기존 여름 장마의 특성도 옅어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큰 태풍도 없었고요. 앞으로의 날씨 특성 어떻게 전망하고 대비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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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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