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명 동시 출전+이현중 투입, 풀 전력 나가사키에 석패…그러나 만족 없었다, 왜?
나가사키(일본)|박정현 기자 2025. 9. 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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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차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일본 나가사키 해피니스 아레나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B1 리그 팀 나가사키 벨카와 연습경기에서 70-72로 석패했다.
팀은 9일 일본 경제대학교, 11일 사가 벌루너스 13일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 연습경기에 나선다.
나가사키는 B1 리그 규정상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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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차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일본 나가사키 해피니스 아레나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B1 리그 팀 나가사키 벨카와 연습경기에서 70-72로 석패했다. 2차 전지훈련 첫 연습경기였다. 팀은 9일 일본 경제대학교, 11일 사가 벌루너스 13일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 연습경기에 나선다.
현대모비스에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나가사키는 B1 리그 규정상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다. 이날 나가사키는 3명의 외국인 선수를 활용했으며 그중 2명이 동시에 코트를 밟았다. 여기에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국가대표 에이스 이현중까지 선발출전해 내외곽에서 활발한 공격을 이어갔다.

반대로 현대모비스는 KBL 룰에 따라 외국인 선수 레이선 헤먼즈와 에릭 로메로가 1명씩 번갈아 가며 출전했다. 동시에 최대한 많은 선수를 투입하며 다가올 시즌을 대비해 기량 점검에 나섰다. 객관적인 전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예상을 깨고 나가사키를 몰아붙였다. 야투 성공률을 높이며 전반전을 46-45로 앞서며 마무리했다.

로메로(19득점·5리바운드)가 골밑에서 분전했다. 이승현(9득점·10리바운드), 서명진(8득점·4어시스트), 박무빈(6득점·4어시스트) 등도 공수에서 활력을 불어넣으며 마지막까지 상대를 물고 늘어졌다.
만족할 수도 있는 경기력이었지만, 양동근 신임 감독(44)은 고개를 저었다. 안주하지 않고, 나아갈 점을 냉정하게 짚었다.
양 감독은 “실수가 많았다. 어떻게 만족할 수 있겠나”며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지금은 승패보다 경기 운영을 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얘기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공수에서 나가사키의 빠른 전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전지훈련 기간 끝없이 팀 디펜스를 강조하고 있는 양 감독이 만족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다.
양 감독은 “상대 수비의 위치에 따라 빠르게 포지션을 잡아야 했다. 공격 스타일에 따라 순간적인 헬프 수비를 들어오는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며 “가드들의 경기 운영도 더 나아져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가사키(일본)|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나가사키(일본)|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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