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건축정책 현장연찬 개최…시·군·구 유관기관 협력 강화

유지웅 기자 2025. 9.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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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5일 서구 상생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025년 제3회 시·군·구 및 유관기관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연찬에는 시 건축과와 주택정책과, 주거정비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도시건축과, 종합건설본부 건축부 등이 참여했다.

또 각 군·구 건축·주택·도시정비 부서장과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회 등 관계자 40여 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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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회 건춝 정책 업무 연찬 개최…도시재생·건축문화 연계 협력 논의
5일 진행된 2025년 제3회 시·군·구 및 유관기관 건축 정책 업무연찬

인천시는 지난 5일 서구 상생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025년 제3회 시·군·구 및 유관기관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연찬에는 시 건축과와 주택정책과, 주거정비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도시건축과, 종합건설본부 건축부 등이 참여했다. 또 각 군·구 건축·주택·도시정비 부서장과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회 등 관계자 40여 명도 함께했다.

이들 공무원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은 시민 체감형 건축정책 발굴과 정책 이행 방안 마련을 위해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인천시 건축 조례 개정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확대 ▶생활숙박시설 복도폭 기준 완화에 따른 합법화 유도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점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주택관리업자 선정 시 지역업체 우선 고려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 9개 안건이 논의됐다.

또 오는 8∼12일 열릴 제21차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와 10∼12일 제27회 인천건축문화제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인천 도시 브랜드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시·군·구와 유관기관이 함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한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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