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방 때마다? 尹전용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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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이 실렸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 전 대통령은 실제 순방 중 소주를 활용한 사례도 있다.
2023년 3월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 만찬 뒤 열린 친교 행사에서, 윤 전 대통령은 일본 에비스 생맥주와 진로 참이슬을 섞은 '소맥'을 직접 제조해 기시다 총리와 러브샷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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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이 실렸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건에는 해당 주류가 소모품으로 분류돼 운영관 요청 품목으로 기재돼 있어, 순방 때마다 반복적으로 탑재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에서 입수한 경호처 내부 문건에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보고서에는 “매 행사 시 준비 및 검측 후 탑재”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일회성이 아니라 순방마다 소주가 탑재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운영관은 대통령의 식사와 생활용품을 관리하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산하 부서다.
윤 전 대통령은 실제 순방 중 소주를 활용한 사례도 있다. 2023년 3월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 만찬 뒤 열린 친교 행사에서, 윤 전 대통령은 일본 에비스 생맥주와 진로 참이슬을 섞은 ‘소맥’을 직접 제조해 기시다 총리와 러브샷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윤건영 의원은 “대통령이 공적 업무를 위해 떠나는 전용기에 개인 술을 실어 나른다는 것은 상식 밖”이라며 “대통령직에 대한 무거움과 공적 마인드가 부재했음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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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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