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다 분실했으면 어쩔 뻔...형제섬에 고립됐던 낚시객 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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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 형제섬에 고립돼 있던 낚시객 3명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형제섬에 낚시객 3명이 고립돼 있다며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낚시객 3명은 40대 남성 1명과 30대와 20대 여성 2명이었고, 낚시를 하기 위해 고무보토를 타고 이동하던 중 형제섬 인근에서 너울로 인해 보트 지지대가 파손돼 기울어지면서 형제섬 서쪽 백사장으로 밀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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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 형제섬에 고립돼 있던 낚시객 3명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형제섬에 낚시객 3명이 고립돼 있다며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즉시 현장에 구조 함정을 보냈지만, 수심이 얕아 연안 구조정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동력 구조 보드에 구조슬라이드를 연결해 낚시객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낚시객 3명은 40대 남성 1명과 30대와 20대 여성 2명이었고, 낚시를 하기 위해 고무보토를 타고 이동하던 중 형제섬 인근에서 너울로 인해 보트 지지대가 파손돼 기울어지면서 형제섬 서쪽 백사장으로 밀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무보트가 파손되는 과정에 낚시객 가운데 2명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렸고, 남은 1대의 휴대전화로 해경에 구조신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낚시객들은 어제 오후 6시쯤 화순항으로 이송됐고, 모두 건강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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